국민건강보험 제도는 국가가 만든 최고의 의료 서비스이다. 한국 국민이면 누구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만든 사회 안전망으로 복지의 사각지대를 없앤 의료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막상 의료 현장에 근무하는 병원 관계자는 의료수가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가까운 지인 중에 국민건강공단에서 지정된 약을 쓰기에 아쉬움이 많다는 얘기를 종종한다.
그리고 세무조사까지 받은 사례를 지적하며 본인은 지정된 약보다 좋은 처방을 하며 건강보험공단과의 마찰을 피하고 있다고 했다.
비단 이런 병원이 이곳 뿐일까? 의료 현장에서는 진료에 필요한 양질의 약과 의료기술의 발전 속도를반영해 의사 나름의 치료를 하는 개인 병원이 여러곳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