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은 운영자금이 부족할 때 어떻게 자금을 조달할까? 의료기관의 현실적인 자금조달 방법

 일반 기업과 같이 병원에서도 많은 현금이 드나드는 사업장이다.  그중에서도 의료진 인건비, 의약품구입, 의료장비 구입 및 유지비에 큰 자금이 소요되고,  병원 임대료, 금융비 등의 고정비가 지속적으로 발생. 실상은 병원의 규모에 관게없이 발생되는 자금 부족 현상은 일상적인 형태이기도 하다.




이때, 병원에서 많이 활용하는 방법은 금융기관의 운전자금 대출이다.  병원의 신용도에 따라 여신 한도를 활용하거나, 건강보험 청구 실적 등을 바탕으로  운영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 있다.

건강보험 진료비 채권을 활용한 금융 방식도 있다. 병원이 환자에게 받지 않은 건강보험 청구는 일정 기간이 지나야 진료비를 지급받게 되는데,  금융기관은 이 채권을 담보로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건강보험 진료보수채권과 카드매출채권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자금 운용 수단으로 많이 활용하는 실정이다.

일시적으로 병원 관계자에게 자금을 빌려 운영하는 곳도 있지만, 지속 가능한 방법은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은 금융권에서 자금 조달을 하게 된다.

병원은 부가가치세 면세 사업장으로 부가세 등의 세금 부담은 없지만, 개인 소득으로 수령하는 금액이 많아, 종합소득세 부담이 커지는 문제가 있다. 따라서 금융권의 대출을 늘리기보다 현금흐름 관리와 절세 전략으로 적합한 자금조달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병원이 보유한 의료장비를 매각한 뒤 다시 사용하는 자산유동화 방식이나 리스·렌탈을 활용한 자금 확보 방식이 많아지는 추세인데, 금융권의 부채가 개인의 여신한도를 감액시키거나 대출 조건이 점차 까다로워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운영자금은 부족할 때 빌리는 것이 아니라, 병원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세금 절세를 위한 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인식되면서 중.소형 병원을 중심으로 렌탈 자금을 점치적으로 비중을 늘려나가있다.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AI 시대의 병원, 의료 현장이 맞이할 새로운 변화, 새로운 역할을 만드는가?

"좋은 치료를 받으려면 비급여를 선택해야 할까? 의료수가의 현실과 환자들의 고민"

네이버 검색의 변화와 생존 전략, 이제는 AI 최적화가 중요하다